회  ㅣ  2007-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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숯불이 운영하는 갈비집을 찾아간 상미는 어디서 많이 본 것 같다며 숯불에게 유도 
질문을 한다. 진주서 주유소를 했다는 숯불의 말에 상미는 그 때 이쁘장한 여자 분이
랑 같이 있지 않았냐며 묻는다. 숯불의 변하는 표정을 놓치지 않고 보던 상미는 그 
때 여자분이 애인이냐 부인이냐며 꼬치꼬치 캐묻는다.
 
한편 통영 병원을 찾아간 문희는 간호사 주영을 만나 하늘이를 한 번만 보게 해 주라
고 간청한다. 주영은 십년이나 지난 일이지 않냐며 다 잊어버리라고 말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