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  ㅣ  2007-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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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미는 아이몰 대주주로서 문회장을 만나 문희를 회사에서 내보내주라고 요구한다. 
문회장이 문희의 공로를 얘기하며 거부 의사를 밝히자 상미는 문희가 청운동으로 들
어온 까닭은 어머니, 아버지에게 복수하러 온 거고 한다. 문회장은 만에 하나 문희
가 그런 사악한 생각으로 자신에게 온 거라면 주저없이 내보낸다고 약속한다. 

한편 무설과 한나는 하늘이의 생모 하문희의 삐삐 번호를 보고 고민한다. 무설은 속
시원하게 확인해야 한다며 자신의 휴대폰으로 문희에게 호출하고 연락을 기다리는
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