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희의 뒷조사를 했던 상미 이모는 문희와 동거했던 숯불의 사진을 상미 앞에 내놓 는다. 흥분한 상미는 문희는 자신의 꿈과 문호의 인생을 망쳤다며 절대 용서할 수 없 다고 한다. 문희를 만난 상미는 자신을 적으로 만든 걸 후회하게 될 거라며 문희에게 서 중요한 것들 하나하나 차근차근 다 뺏겠다고 한다. 한편 무설은 하늘이가 태어난 통영 병원의 간호사 친구 주영에게서 하늘이 생모가 주고 갔다는 아기 용품과 삐삐 번호를 받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