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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현은 신문 전단지에 있는 하늘도장 전단지를 보고 문희 휴대폰 사진에 있던 하늘
이와 김영철을 떠올린다. 문현은 신문 사이에 전단지를 다시 끼워놓고 문희의 방에
슬쩍 집어넣는다. 문희의 반응을 살핀 문현은 뭔가 있다며 이제 문희의 과거를 낱낱
이 까발리겠다고 한다.
문희, 김이사, 오대리는 허위 명품 화장품인 샬롯 서류를 보며 대책 회의를 한다. 오
대리는 내일 정오 뉴스 나가면 언론이고 소비자 단체고 난리가 날 것이며 문호 이사
는 유명 인사가 될 거라고 말한다. 문희는 아이몰에 대한 소비자들의 신뢰가 땅에 떨
어질 거라며 자신이 대책위원회를 맡게 조처해 달라고 한다.
한편 유진은 방숙희에게 전화를 걸어 정식으로 문희에게 청혼하러 찾아가겠다고 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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