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호는 집과 회사의 분란을 막기위해 문희에게 일본으로 가라하고 친오빠처럼 생각 했던 문호의 말에 서운하다. 유진의 끝없는 구애에 문희는 결혼은 사치라며 외면한다. 아이스크림을 사준다는 문희의 문자 메시지에 하늘이는 기뻐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