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 / 7월 5일(목) 밤 9시 55분

저는 그 책을 통해 내 친아버지를 짓 밟았고 그 일을 뼈저리게 뉘우 칩니다.

작가와의 대화 행사 세미나실로 들어선 대구는 예상보다 적게 모인 사람들을 보며 놀란다. 장소가 바뀌었다는 서점 직원의 말에 다른 곳으로 간 대구는 메리와 많은 사람들의 박수를 받으며 이야기를 시작한다. 메리는 대구에게 사람들에게 자신을 소개하지 않았다고 서운해 하며 창피하냐고 묻는다. 풍운이 준 노트북을 연 대구는 풍운이 남긴 동영상을 보게 되고, 대구를 찾아 헤매던 메리는 울고 있는 대구를 꼭 안아주는데...

7월 5일(목) 밤 9시 55분 최/종/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