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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낮엔 대구를
만나고 밤엔 날 만나요! 헤어지자는 대구의 말에 메리는 헛소리 말라며 심각하지 않게 받아들이고, 숨어서 보던 소란은 어쩔 줄 몰라 한다. 냉면 먹고 있는 메리와 대구
곁에 다가온 소란은 같이 앉겠다고 하고 대구는 소란이 말을 꺼낼까 불안해한다. 메리는 대구에게 장난으로도 헤어지자는 말 하지 말라고 부탁한다.
대구의 말을 들은 도진은 그 일에 자신도 책임이 있는 것 같지만 소란을 이해할 수 있다고 한다. 도진은 소란에게 유치한 거래는 접으라고 하며
울먹이는 소란을 다독여주는데..
7월
4일(수) 밤 9시 55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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