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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니 공연 스케줄 잡아왔어!
동파는 메리에게 공연 스케줄을 잡아왔다며 돈을 내민다. 소란은 도진에게 동맹을 맺자며 메리와 잘 되도록 밀어줄 테니 자신과 대구가 잘 되게 도와 달라 한다. 메리는 기쁜 마음으로 백화점을 돌며 부모님 선물을 사고, 문득 대구 생각이 나 대구 선물도 산다. 메리는 대구, 도진, 소란에게 저녁을 대접하고, 도진과 소란 몰래 선물봉투를 꺼내 대구에게 전한다. 공연을 위해 시골에 간 메리는 무대에서 내려온 후 뭔가 이상함을 느끼고, 창고에 갇힌 메리는 도진에게 전화하지만 받지 않고 대구가 문자를 보는데...6월
14일(목) 밤 9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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