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연애하고 싶다니까요!
대구는 두 사람이 잘 되면 자신이 쫓겨 날 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거울 앞에서 메리를 좋아하게 됐다는 말을 연습하기 시작한다. 한편,
자신의 집에서 고기 구워먹자는 도진의
말에 메리는 대구 때문에 망설이지만 도진은 자신을 실험해 보라고 한다.
옷장 속에서 튀어나온 대구는
두 사람의 저녁식사에 끼어들고, 와인을 마시며 진실게임을 하자던 도진은 대구가
메리에 대해 말하려는 순간 기절하듯 쓰러지는데...
5월
30일(수) 밤 9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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