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 / 5월 30일(수) 밤 9시 55분

올해는 연애하고 싶다니까요!

대구는 두 사람이 잘 되면 자신이 쫓겨 날 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거울 앞에서
메리를 좋아하게 됐다는 말을 연습하기 시작한다. 한편, 자신의 집에서
고기 구워먹자는 도진의 말에 메리는 대구 때문에 망설이지만
도진은 자신을 실험해 보라고 한다.

옷장 속에서 튀어나온 대구는 두 사람의 저녁식사에 끼어들고, 와인을 마시며
진실게임을 하자던 도진은 대구가 메리에 대해 말하려는 순간 기절하듯 쓰러지는데...

5월 30일(수) 밤 9시 55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