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 / 4월 25일 (금) 저녁 7시 45분

어떻게 된 거야? 네가 왜 여기에 있어? 

숙영은 시향에게 임신 3개월 정도면 슬슬 움직이는 게 낫다며 사이좋게 집안 살림을 조금씩 거들자고 한다. 시향은 숙영의 진짜 속마음이 의심스럽지만 알겠다고 대답하고... 한편, 숙영은 빈혈에 좋다는 건강식품을 시향에게 챙겨주려고 하는 영상에게 또다시 은근한 질투를 느끼는데...

4월 25일 (금) 저녁 7시 45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