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 / 4월 15일 (화) 저녁 7시 45분

기껏 형님 대접 해줬더니...    

미숙은 된장 담긴 도자기 항아리 열다가 반도 못되게 남은 양을 보고, 혜나가 덜어갔나는 생각에 의아스럽기만 하다. 혜나는 외국에 있는 척 하며 연지와 짐짓 밝은 목소리로 통화를 하고, 한편 비나는 고목나무에 꽃이 피는 부자의 꿈이 아무래도 영상에게 연분이 생기는 꿈같다고 하는데...  

4월 15일 (화) 저녁 7시 45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