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 / 4월 2일 (수) 저녁 7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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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사이는 스킨쉽을 해봐야 알어.    

성종은 밖에서 불 꺼진 미라네 창가를 애틋하게 바라본다. 일전에 길라(김민성)에게서 곰 인형 선물을 받은 적 있는 시향이 마냥 부럽기 만한 숙영은 희라의 바가지를 긁는데.. 

4월 2일 (수) 저녁 7시 45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