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 / 3월 28일 (금) 저녁 7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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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뜻이야 모르겠다니, 임신한 거 맞지?    

금녀를 만난 도담은 결혼 축하인사를 건네고, 지난번에는 오만하게 굴었다며 미안하다고 한다. 영방은 금녀에게 전화를 걸려다가 아직 도담과 같이 있을 것 같아 포기한다. 한편, 길라는 숙영의 둘째아기를 보며 예뻐 어쩔 줄 모르고, 시향은 그런 길라를 바라보는 게 편치만은 않다. 미숙은 시향에게 미라의 전화번호를 묻는데...  

3월 28일 (금) 저녁 7시 45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