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 / 3월 12일 (수) 저녁 7시 45분

지금 심각한 문제 생겼어.      

희라는 요즘 들어 숙영편을 들어주는 부자에게 너무하다고 호소한다. 금녀는 엄마 핑계를 대며 시향에게 점심에 집에 들르라고 하고, 시향은 흔쾌히 수락한다. 한편, 아가랑 친정집으로 가고 있던 시향은 꽃바구니를 들고 가는 영방과 마주치는데...  

3월 12일 (수) 저녁 7시 45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