헛 구역질 하는거 못봤어? 아이를 갖지 못한다는 생각으로 시향이 또 다시 우울해 하자 길라는 정성껏 시향의 마음을 달래준다. 영방은 금녀에게 전화를 걸어 다짜고짜 집이 어디냐고 묻고, 잠결에 전화를 받은 금녀는 의아해 한다. 집주소를 알아낸 영방은 헐레벌떡 금녀의 집으로 찾아가는데...
3월 11일 (화) 저녁 7시 45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