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요, 미라가 와서 그러더라고요.시향은 녹즙을 시댁 어른들께 한 잔씩 드리며 손수 건강을 챙기고, 오랜만에 탭댄스 학원에 들른 조수사관은 미녀가 수술로 당분간 못 나올거라는 얘기를 듣는다. 시향네 집에 놀러간 미라는 간단히 어른들께 인사를 드린다. 자리를 피해준 비나는 미라의 임신을 단번에 알아보는데..
3월 6일 (목) 저녁 7시 45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