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니깐, 사람일을 누가알어?미숙에게서 손뜨개 스웨터를 선물 받은 혜나는 감동하고, 그런 혜나의 모습에 연지는 샘을 낸다. 사현은 설거지 하다가 주방세제를 쏟은 사건을 순순히 고백하지만, 미숙은 아무렇지도 않게 받아들인다, 조수사관은 몸살 난 영방을 간호하며 이럴 때 금녀가 옆에 있었으면 좋았을 거라고 일장연설을 늘어놓는데..
3월 4일 (화) 저녁 7시 45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