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드릴 말씀이 있어서 왔어요.사찰에 간 비나는 스님에게 입양을 계획하고 있는 길라에 대한 걱정과 근심을 허심탄회하게 털어놓는다. 처갓집에 간 길라는 시향모가 이것저것 챙겨주는 음식들을 먹기 바쁘고, 반면 시향은 밝지 않은 표정으로 식사를 하다가 금녀에게 들키는데...
2월 29일 (금) 저녁 7시 45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