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 / 2월 11일 (월) 저녁 7시 45분

나 당분간 시향씨 친구집에 가 있을께요.

친정에 간 시향은 엄마와 동생들에게 길라의 칭찬을 늘어 놓으며 수다를 떤다. 아가의 선물을 준비한 시향과 길라는 아가 몰래 선물을 숨겨 두고...한편, 성종은 미숙에게 당분간 시향의 친구네 집에 가 있겠다고 하는데...

2월 11일 (월) 저녁 7시 45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