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하라는 것만 하고 손대지 마소. 서로 청소를 하려고 하는 길라와 시향. 길라는 비나에게 남편노릇 살갑게 하라는 명을 받았다며 시향을 방으로 들여보낸다. 한편, 열정적으로 춤 연습을 하는 미녀를 본 조수사관은 흠뻑 빠져서 지켜본다. 저녁을 사주겠다고 하는 조수사관을 밀어내려고 미녀는 머리를 써보지만 뜻대로 되지 않는데..
2월 4일 (월) 저녁 7시 45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