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서 불 떨어질 거 같아요. 숙영은 길라가 새벽에 일어나 빨래를 했다고 은근슬쩍 부자와 비나(이보희)에게 고자질을 한다. 건조대에 널린 빨래들을 보고 비나는 착잡해한다. 한편, 술에 취한 시향이 잠에 들어버리자 길라는 희라에게 부탁해 몰래 대문을 열어달라고 하는데...
1월 30일 (수) 저녁 7시 45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