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 / 11월 6일 (화) 저녁 7시 45분

내리세요. 저랑 그냥 같이 부산가세요..

길라(김민성)가 부산으로 떠나는 날, 시향(왕희지)은 정성스레 준비한 도시락을 건네준다. 시향의 정성에 길라는 감동하고, 눈시울을 붉힌다. 시향 또한, 눈물을 흘리며 차 안에서 백미러로 멀어지는 길라를 쳐다보는데..

11월 6일 (화) 저녁 7시 45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