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 / 7월 20일 (금) 저녁 7시 45분

아빠진짜 너무해. 맏딸만 자식이야?

자신이 66년생 말띠라는 시향(왕희지)의 말에 길라(김민성)의 얼굴엔 웃음기가 싹 걷히고, 시향은 그런 길라의 반응에 씁쓸해한다. 딱딱한 업무적인 얘기만을 주고받는 두 사람 사이에는 어색한 분위기가 감돈다.

한편, 조사받으러 온 연지는 단아한 자세로 멋지게 일처리 하는 시향을 눈여겨 보는데...

7월 20일 (금) 저녁 7시 45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