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 / 12월 5일(수) 밤 9시 55분

지금부터 니가 있는 곳이 내 궁이야

담덕은 지금부터 수지니가 있는 곳이 자신의 궁이라며 수지니를 깊이 안고,
수지니는 눈물 흘린다.
정신을 차리고 도망치던 감동은 화천에게 제압당해 주저앉고, 대장로에게
수지니가 아이를 데리고 나타났다고 전한다. 담덕은 수지니가 술 못 마신다는
아직의 말에 놀라 수지니를 돌아본다.

화천은 거믈촌을 습격하고, 대장로는 현무와 백호의 신물을 꺼내든다.
아직을 납치한 대장로는 담덕을 기다리고,
담덕은 태왕군을 이끌고 아불란사로 향하는데...

12월 5일(수) 밤 9시 55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