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 / 11월 21일(수) 밤 9시 55분

담덕, 그 자는 거란을 통째로 삼킬 생각이야

호개군 일각을 둘러보던 주무치는 수레 문을 벌컥 열어젖히고, 그 안에 갇혀 있던 달비와 바손을 구해낸다. 거란 땅에 들어선 태왕군은 시신들이 가득한 처참한 광경에 놀라 이동 속도를 높이자 하지만 말에서 내려 마을을 둘러보던 담덕은 장례를 치러줘야겠다고 한다. 거란족의 습격을 받은 정찰대 소식을 들은 담덕은 희생당한 시신을 찾으러 가자며 흑개에게 기습매복조를 편성해 달라 말하는데...

11월 21일(수) 밤 9시 55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