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가진 물건이라면 무엇을 말하는 거지
, 이걸 말하는 건가?
국내성 근처에 도착한 담덕은 홀로 무기를 풀어놓고 신당으로 오라는 전갈에 고우충
에게 국내성을 포위하라고 지시하고는 국내성으로 들어간다. 담덕은 어디까지 가게 될지 모르겠으니 이 자리에서 자신을 죽여 멈추게 하라는 기
하의 말에 이제 죽일 가치도 없다고 말하고는 기하를 스쳐 나간다. 화천의 무리들을
제압하고 화천 제실에 들어선 담덕과 수지니는 제단 아래의 붉은 기운을 발견하고
조심스레 다가가는데... 11월 8일(목)
밤 9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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