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담덕 하늘의 가우리 검을 받겠습니다 신당에 들어선 담덕은 호개에게 이 모든 것을 혼자서 꾸민 일이냐고 묻고, 호개는 살아서 돌아가진 못할 거라고 한다. 담덕은 기하의 시선을 외면한 채 대신관에게 어째서 양왕을 죽였는지 기하에게 물어봐달라고 한다. 가우리 검을 받겠다는 담덕의 말에 모두가 경악하여 담덕을 보고, 기하는 신검을 잡아채 담덕을 향해 돌아서는데....
10월 18일(목) 밤 9시 55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