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 / 10월 11일(목) 밤 9시 55분

내일 아침이면 고구려는 새로운 왕을 맞이하게 될 것입니다

화천의 무리들은 담을 넘어 궁 안으로 들어오고, 각단은 양왕을 태실로 모신다. 기하는 양왕에게 담덕이 기다리고 있다며 궁에서 나가자고 한다. 양왕은 슬픈 얼굴로 추모대왕검을 집어든 뒤 기하가 다른 곳을 보는 사이 자신에게 검을 꽂는다. 양왕은 각단에게 안겨 피를 흘리며 담덕에게 자신의 원수를 갚고 싶으면 쥬신의 왕이 되라고 전하라 하는데...

10월 11일(목) 밤 9시 55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