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개님의 칼에 태자 담덕의 피를 직접 묻히고 싶다 하셨지요
기하는 호개에게 홍옥 목걸이를 내밀고는 자신이 주작의 주인일 리가 없다며 자신을 담덕에게 보내달라고 한다. 대장로는 기하에게 태자 담덕은 내일 아침 뜨는 해를 보지 못할 거라고 경고한다.
한편,땅을 줄 테니 그곳에서 조용히 살라는 연가려의 말에 양왕은 담덕을 고구려의 왕으로 만드는 것이 자신의 소임이라 한다. 화천의 무리들은 흩어져서 담덕을 찾고, 난민촌을 벗어나던 담덕은 화천을 공격하기 시작하는데... 10월 10일(수)
밤 9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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