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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학PD "태왕, 훌륭한 CEO로 그리고 싶었다"
"광개토태왕을 훌륭한 CEO의 모습으로 그리고 싶었다."

MBC 사극 '태왕사신기'의 연출을 맡은 김종학PD가 6일 방송된 '태왕사신기' 스페셜 방송을 통해 자신의 생각을 드러냈다.

김종학은 이어  "광개토태왕은 전쟁을 통해 땅을 넓힌 정복왕으로 알려졌다. 필요에 의해 영역을 넓히지만 전쟁을 통해서가 아니라 서로가 필요로 하는 것에 대한 교역을 통해 함께 살아갈 수 있는 터전을 마련하는 것이 더 광개토태왕다운 모습이다"라고 덧붙였다.

김종학PD는 마지막 촬영을 마치고 "아직 우리 마음속에서 태왕사신기는 끝나지 않은 것 같다"며 아쉬움을 표현했다.

한편 '태왕사신기'의 스페셜 방송에서는 NG장면, 촬영 현장의 생생한 모습, 출연진과 제작진의 인터뷰 등이 공개됐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2007-12-07 (02: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