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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왕사신기`, 수지니 눈물로 담덕과 이별
//-->15일 방송된 '태왕사신기 19회'에서는 자신의 힘을 알게 된 수지니(이지아)가 세상을 등지는 사연이 방송됐다.

자신의 출생을 비밀을 알게된 후 기하와 맞선 수지니는 처로(이필립)가 기하(문소리)의 불공격에 큰 상처를 입자 분노가 폭발한다.

주작의 힘이 발휘되어 수지니 역시 불의 힘을 갖게 되지만 기하에게는 상대가 되지 못해 부상을 당한 채 돌아온다.

수지니는 자신이 제어하지 못한 분노에 휩싸인 사실을 거믈촌 사부들에게 고백하고 수지니가 흑주작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한 사부들은 흑주작에 의한 세상의 파국을 맞기 위해 수지니를 떠나보내기로 한다.

떠나기전 곱게 옷을 차려입은 후 마지막으로 담덕(배용준)을 찾아가 뒤에서 안으며 눈물을 흘린 수지니는 담덕에게 고운 모습으로 기억되고 싶다고 작별인사를 남긴다.

거란전 출격을 앞두고 뒤늦게 수지니가 떠난 것을 알게 된 담덕은 직접 찾아나서고자 하나 모두의 만류에 처로를 대신 보내는 것으로 만족하고 만다.

한편, 호개는 백호의 신물을 어렵사리 손에 넣고, 지워졌던 어린 시절의 기억을 되찾은 기하는 화천회 대장로에게 맞서지만 역부족임을 깨닫는다.

시청률조사기관 TNS미디어코리아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태왕사신기'의 이날 방송분은 전국시청률 31.6% 기록, 2주 이상 30%대를 상위하는 기염을 토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로비스트'는 12.2%, KBS2 '인순이는 예쁘다'는 6.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2007-11-16 (17: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