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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 방송되었던 MBC '태왕사신기' 18회에서 드디어 '수지니'의
베일이 벗겨졌다.
극중 자신의 정체를 알게 된 수지니는 혼란을 느끼게 된다. 수지니가 자신의 정체를 알게 된 것은 거물촌장 현고(오광록)가 흑개에게 수지니가
주작의 신물의 주인일 수도 있음을 속삭이고 있을 때 우연히 그 사실을 엿듣게 되면서이다.
수지니의 정체가 드러나면서 '태왕사신기'는 드라마 분위기가 최고조에 달하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방송 직후, 예고편에서는 담덕을 뒤에서 끌어안은 수지니가 그 동안 그를 연모했던 마음이 들키면서 시청자들을 설레게 만들었다. 15일
방송부터 이들의 사이가 어떻게 전개될 지 많은 시청자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 색깔있는 뉴스 스포츠서울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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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15
(10: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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