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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세나
기자 / 조선닷컴 ET팀] MBC 특별기획 '태왕사신기'(연출 김종학 윤상호,극본 송지나 박경수)가 8일 본격적인 화천회와의 전투를 펼쳐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관미성을 접수하고 국내성으로 금의환향 하던 담덕 일행이 성밖에 군대를 남겨두고 홀로 신당에 들어와서 피 흘린 죄값을 정화하라는 천지신당의
전갈에 담덕은 고우충에게 국내성을 포위하라고 지시하고는 국내성으로 들어간다.
기하는 "어디까지 가게 될지 모르겠으니 이 자리에서 자신을 죽여 멈추게 하라"고 담덕에게 말했으나 담덕은 싸늘하게 "이제 죽일 가치도
없다"고 답한다.
담덕은 더 이상 중신들이 죽는 것을 볼 수 없어 주작, 청룡, 현무의 신물을 던져준다. 담덕이 자신을 위해 신물까지 포기하는 모습에
족장들은 자결을 하는 사태까지 벌어지게 된다.
이에 담덕은 더 이상의 비극을 막기 위해 드디어 화천회와의 전투를 벌이게 된다. 화천 대장로가 마력으로 담덕을 쓰러뜨리자 청룡의 신물이
환한 빛을 내며 이때 처로가 이 신물을 들고 대장로의 가슴에 박는다. 대장로는 허공에서 검은 연기가 되어 사라진다. 이 장면에서는 화려한 액션과
CG로 '판타지' 장르의 묘미를 선보였다.
< scblog.chosun.com/savababy>
2007-11-09
(09: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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