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이름: 관리자
|
조회: |
|
<태왕사신기> 처로, 상상초월 위력 ‘청룡의 신물’ |
[데일리안 이청원 객원기자]MBC 특별기획 드라마 <태왕사신기>(김종학·윤상호 연출, 송지나·박경수 극본)에서 격전의 전투씬이
화려하게 등장했다.
 |
| | 이날 방영 분량(태왕사신기 17회)에서 기하(문소리 분)는 하늘의 뜻이라며,
태자담덕에게 군사를 내버려두고 홀로 천지신당으로 올 것을 명한다. 이미 눈치를 차린 담덕(배용준 분)은 고우충(박정학 분)의 근위대를 국내성
주변을 에워싸고 수지니(이지아 분), 처로(이필립 분), 주무치(박정웅 분)와 함께 국내성으로 향한다.
천지신당에 도착한 담덕은
마침내 기하(문소리 분)와 둘만의 애뜻한(?) 대화를 나누기 시작한다. 하지만 이 둘만의 대화는 마침내 종지부를 찍게 되고, 기화와 담덕은
연인이 아닌 적(화천회)과 적(고구려)으로써 대립관계에 놓이게 된다.
화천회의 대장로(최민수 분)는 이미 연가려(박상원 분)와
3개 부족장을 감금하고, 본격적으로 태자 담덕 사냥에 나선다. 하지만 제아무리 뛰어난 '화천회'라 해도 담덕의 근위대를 당해내지는 못할 터.
궁지에 몰린 대장로는 각 부족장을 인질로 삼음과 동시에 이날의 클라이막스는 화려하게 시작했다.
화천회에 인질로 잡힌 3개
부족장들이 하나둘씩 자결을 하자, 자신의 충신들을 잃을 수 없다는 태자담덕은 대장로에게 칼을 들이대고, 둘만의 치열한 액션이 전개된다.
대장로에게 상대가 되지 않았던 태자 담덕은 목숨까지 위태로운 급박한 상황에 처하게 된다.
이때 청룡의 주인이자 담덕의 부하가 된
처로(이필립 분)가 '청룡의 신물'을 들자 그의 창끝에서 신물이 깨어나고 처로는 대장로를 향해 창을 힘껏 던진다. 태자담덕과 격전했던 대장로를
허무하게도 단 한방으로 제압한 것.
이필립은 <태왕사신기>에서 '청룡의 주인'이자 빼놓을 수 없는 비중 있는 인물로써
'가면처로'라는 별칭과 함께 시청자들에게 많은 궁금증을 자아냈다. 극중 처로의 가면이 벗겨지자 태사기 애청자들은 그에 대한 찬사를 아끼지
않았고, 본격적으로 모습을 드러내자 그의 팬 층까지 생기기 시작했다.
그가 첫 출연한 <태사기>를 통해 '한방에 떴다'
해도 과언은 아니다. 공교롭게도 이날 이필립은 극중에서도 한방에 제압하는 모습을 선보여 '한방처로'라는 수식어까지 따르고 있다.
8일 방영된 <태왕사신기 17회>는 극중 태자 담덕(배용준 분)의 따뜻한 성품 덕에 사실상 주인공의 화려한 액션 연기가
사라져 불만(?)이였던 애청자들에게 스팩타클한 장면들을 공개했다. 이날 배용준(광개토태왕 역)이 선보인 화려한 액션 연기는 단순한 전투가 아닌
가슴에 찐한 감동까지 선사했다.
2007-11-09
( 16:10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