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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왕사신기' 수지니, '반지의 제왕'의 레골라스와 닮았다

MBC 수목 드라마 '태왕사신기'의 수지니와 영화 '반지의 제왕'의 레골라스의 닮은 꼴은 무엇일까.

지난 8일 MBC 수목 드라마 '태왕사신기' 17회에서 담덕(배용준)을 돕는 수지니의 맹활약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 특히 수지니는 아무리 쏴도 절대 떨어지지 않는 화살로 적들을 명중시키며 국내성을 날라 다녔다.

이를 본 시청자들은 저마다 영화 '반지의 제왕'의 레골라스를 떠올렸다. 영화 극중에서 레골라스 역시 아무리 쏴도 떨어지지 않는 화살로 적들을 무력화 시켰기 때문이다.

이처럼 화려한 액션신이 오고 간 가운데 17회 시청률은 30.4%를 기록하며 변함없는 인기를 과시했다.

한편 18회 예고편에서 수지니는 "제 이름의 뜻을 아세요?? 비록 길들어지긴 했지만 하늘을 날아 다니는 매래요. 그래서 억지로 잡아 묶어 놓으면 오래 못 산대요"라는 대사를 남겨 앞으로의 행보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더욱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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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9 ( 16: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