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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사기', 결방논란에 "예정대로 방송" 해명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김태은 기자]
 
한 주 결방 논란이 일었던 MBC 특별기획 '태왕사신기'가 예정대로 방송된다.

'태왕사신기'의 제작을 맡고 있는 (유)티에스지프로덕션문화산업전문회사 이영민 PD는 "현재 '태왕사신기'는 제주도와 안면도등 내륙을 오가며 20회~ 22회분의 촬영이 이루어지고 있다. 제주도 촬영은 모두 끝마친 상태"라고 전했다.

이어 "20회~22회분은 대규모 전투신과 담덕 수지니 기하의 엇갈린 운명이 해결될 중요한 장면들이 많이 등장하는 회이기 때문에 제작진이 그 어느때보다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또 마지막 대규모 전투신을 촬영했지만 그 부분에 들어갈 CG작업이 많아서 시간적으로 여유롭지 못한 것도 사실이나 시청자들의 기대에 어긋나는 일은 없을 것이다"라고 최근 불거진 결방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그는 "제작진이 밤낮을 가리지 않고 촬영과 편집에 매진하고 있는 상태"라며 "MBC를 통해 변함없이 수요일과 목요일 오후 9시 55분에 방송된다"고 강조했다.






2007-11-05 (14: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