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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사기' 제작진, "예정대로 방송한다" 해명


<조이뉴스24>

최근 빚어진 '태왕사신기' 1주일 결방 논란에 대해 제작진이 변함없이 예정대로 방송될 것이라 해명하고 나섰다.

MBC 수목드라마 '태왕사신기'의 제작을 맡고 있는 (유)티에스지프로덕션문화산업전문회사의 프로듀서 이영민 PD는 최근의 결방 논의 관련 보도에 대해 "시청자들의 기대에 어긋나는 일은 없을 것이다"며 잘라 말했다.

이PD는 먼저 "현재 '태왕사신기'는 제주도와 안면도 등 내륙을 오가며 20~22회 방송분의 촬영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제주도 촬영은 모두 끝마친 상태다"며 근황을 설명했다.

이어 "20~22회 방송분은 대규모 전투장면과 담덕, 수지니, 기하의 엇갈린 운명이 해결될 중요한 장면들이 많이 등장하는 부분이기 때문에 제작진이 그 어느 때보다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또한, 마지막 대규모 전투장면을 촬영했지만 그 부분에 들어갈 CG작업이 많아서 시간적으로 여유롭지 못한 것도 사실이다"며 제작에 따른 고충도 털어놨다.

아울러 이PD는 "현재 '태왕사신기'는 전 제작진이 밤낮을 가리지 않고 촬영과 편집에 매진하고 있는 상태다. 이에 앞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더욱 완성도 높은 드라마를 만들어 갈 것을 약속 드린다"며 굳은 의지를 밝혔다.

/문용성기자
lococo@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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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5 ( 15: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