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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왕사신기'에서 달비 역을 맡고 있는 탤런트 신은정
| | 지난 수요일(24일) 방송된 판타지사극
'태왕사신기'(MBC)에서 연호개(윤태영)와 담덕(배용준)간의 경쟁구도가 본격화되면서 재미를 더해가고 있는 가운데 담덕군의 병참대장에
달비(신은정)가 내정 돼 달비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달비는 연가려 집안에 하인으로 있으면서 군수물자와 군량을 대는 일을 해왔다. 하지만 연가려 집안의 계책에 의해 남편을 여의고, 대장장이
바손(김미경)에게 몸을 맡기며 연가려 집안에 대한 복수의 칼을 갈았다.
그리고 그 복수의 첫발은 담덕군의 병참대장으로 합류하면서 본격화되기 시작했다. 또한 한없이 연약한 인물이던 달비가 사신 중 하나인 백호
주무치(박성웅)에게 무술을 배우면서 강인한 여성으로 거듭날 예정.
달비 역을 맡은 탤런트 신은정은 "다소 무거운 분위로만 흘러갈 수 있는 드라마에 제가 웃음과 재미를 안겨 줄 수 있는 캐릭터를 맡아
책임감이 크다"며 "향후 담덕군의 살림꾼으로 대업을 이루는 과정과 주무치와의 러브라인을 유심히 보면 드라마를 더 재미있게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해완 기자 scblog.chosun.com/para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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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26
( 11: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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