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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태왕사신기’가 수목드라마 시청률 1위 자리를 고수했다.
25일 방송된 '태왕사신기 13회'는 한국시리즈 3차전 중계 관계로 평일보다 50분 늦게 시작됐지만, 전국 기준 29.1%(TNS미디어코리아 집계)의 높은 시청률로 별다른 영향이 받지 않았다.
앞서 지난 화요일에는 한국시리즈 중계로 방영시간이 늦춰진 SBS '왕과 나'가 MBC '이산'에 시청률 1위 자리를 내준 바 있다.
13회 에서는 백제 석현성 전투 장면과 세번째 신물인 청룡의 현신 처로가 첫 등장해 시선을 모았다.
네티즌은 12일 예고편에 첫 모습을 등장한 처로 역의 이필립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이기도 했다.
188cm라는 모델처럼 큰 키에 준수한 외모로 이미 방영 전부터 시선을 모은 이필립은, 1981년 생으로 미국 보스턴 대학교에서 학사를 마치고 조지워싱턴 대학교 석사 과정을 마친 지성파 배우.
한편 SBS ‘로비스트’는 전국기준 21.3%의 시청률을 기록해 처음으로 20%대에 진입했고, KBS 2TV '사육신'은 2.9%로 전날 1.9%에 비해 소폭 상승했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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