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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왕사신기’ ‘처로’역 이필립 등장에 관심폭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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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드라마 '태왕사신기'의 '처로'역으로 등장하고 있는
이필립 (스타케이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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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BC 특별기획 드라마 '태왕사신기’(극본:
송지나,박경수 연출: 김종학, 윤상호)의 사신 ‘처로’(청룡)의 등장이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4일 방송 후 예고편 통해
가면을 쓴 ‘처로’가 등장하자, 예고편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실시간 검색어 1위 등 ‘처로’역의 이필립에 대한 궁금증이 커져갔으며, 25일 본 방송
이후 드라마 게시판은 ‘처로’와 이필립의 이름으로 도배가 되고 있는 상황.
지난 25일 방송된 ‘태왕사신기’에서는 백제 관미성의
성주이자, 몸 안의 청룡의 신물로 인해 흉측한 모습으로 살아온 ‘처로’가 창을 휘두르며 번개같이 수백 명의 적군을 휩쓰는 모습이 방영됐다.
짧은 등장이었지만, ‘처로’ 이필립의 모습을 기다렸던 많은 누리꾼들은 “기대했던 만큼 멋진 등장이다.”, “사신 중에 가장 기대가
된다.”등 이필립에 대한 칭찬과 기대의 글들이 계속되고 있다.
또한, ‘처로’는 드라마 속에서 가면을 쓰고 등장하며, 중반부까지
베일에 쌓였던 인물로 ‘처로’역의 이필립 역시 자세한 프로필이나 홈페이지 등이 전혀 공개되지 않은 신인으로 알려져 있어 신비로운 사신의 이미지를
더욱 증폭, 시청자들의 궁금증은 더했다.
이필립은 미국 보스턴 대학을 졸업, 조지워싱턴대 대학원 석사 과정을 마친 지성파 신인으로
연기자가 되기 위해 3년 전 한국으로 와 ‘태왕사신기’를 첫 작품으로 빛을 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필립의 소속사 관계자는
“훤칠하고 준수한 용모와 지성까지 갖춘 준비된 신인이다. 이번 드라마를 위해 오랜 시간 기다렸는데, 큰 반응을 얻고 있어 감사하게 생각한다.
앞으로 이필립의 활약에 더욱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처로’의 등장으로 사신이 모두 등장한 가운데 앞으로
단군신화 시대 이야기에서 이어진 담덕과 수지니, ‘처로’의 삼각관계가 전개될 예정으로, 이 또한 많은 관심을 일으킬 것으로 예상된다.
시청률 부동의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MBC 특별기획 ‘태왕사신기’는 매주 수,목 밤 9시 55분 방송된다.
문화연예팀
2007-10-26
( 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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