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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광록, '태사기'서 '보자기 현보'로 인기 만발
◇ MBC '태왕사신기'에서 천진난만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현보 역의 오광록
 [이희진 기자 / 조선닷컴 ET팀] 배우 오광록이 MBC '태왕사신기'(극본 송지나 박경수, 연출 김종학 윤상호)에서 보자기를 쓴 귀여운 모습으로 네티즌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태왕사신기'에서 현보 역을 맡은 오광록은 그동안 진중했던 이미지와는 달리 엉뚱하고 천진 난만한 매력으로 극의 재미를 더해주고 있다.

 

 특히 그는 지난 10일 방송된 8회분에서 주무치(박성웅 분)의 도움으로 감옥에서 탈출한 수지니(이지아 분)와 절노부 일행을 태우기 위해 바손(김미경 분)과 함께 수레를 몰고 등장했다. 보자기를 머리에 쓰고 해맑게 웃으며 등장한 현보의 모습을 캡쳐한 사진이 네티즌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것.

 

 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영화 속에서 진지한 모습만 봤는데 이렇게 천진난만함이 숨쉬고 있었다니. 너무 귀엽다' .면이야 말로 현고 최고의 장면이다. 귀엽고 웃음이 난다', '천진난만한 표정이 너무 좋다'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렇듯 현고는 극의 윤활유 역할을 하고있다.

 

 또한 9회 분에서 현무의 신물이 깨어나 담덕이 쥬신의 왕이라는 것이 드러난 가운데, 현무의 환생인 현고가 사신의 우두머리로서의 모습을 본격적으로 발휘할 예정이다. 이에 앞으로 펼쳐질 흥미진진한 전개에 시청자들의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오광록은 현재 SBS 러브FM '지현우의 기쁜 우리 젊은 날'의 '시작(詩作): 밤의 백일장' 코너를 맡아 진행하고 있고 영화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촬영에 한창이다.

 < scblog.chosun.com/jin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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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13 (17: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