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MBC 수목드라마 '태왕사신기'(극본 송지나 박경수, 연출 김종학 윤상호)에서 근위대 수장 각단 역으로 출연 중인 이다희가 뮤빅비디오를
통해 색다른 변신을 시도했다.
이다희는 가수 팀의 정규 4집 앨범의 타이틀 곡인 '사랑한만큼'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는 것. 10일 서울 종로 정동 등지에서 촬영을 시작한
이다희는 "평소 좋아하던 가수 팀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 이번에는 '태왕사신기'의 각단 이미지와는 다른 여성스러운 면을
보여드릴 예정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뮤직비디오에서 이다희는 팀과 함께 헤어진 연인으로 분해 사랑한 만큼 아파하는 연인의 심정을 섬세한 표정과 애절한 눈물연기로 표현할
계획이다.
팀과 이다희가 호흡을 맞출 이번 뮤직비디오는 나얼의 '귀로', 장혜진의 '마주치지 말자', 먼데이키즈의 '바이바이바이' 등 뛰어난 영상미를
선보였던 손정환 감독과 버블시스터즈 3집 '바보처럼'등의 뮤직비디오를 담당한 권영빈 감독이 공동 연출을 맡았다.
한편 이다희는 드라마 '태왕사신기'에 이어 영화 '사랑을 배달합니다'에 주연급으로 캐스팅돼 현재 김수미, 심혜진 등과 함께 한창 촬영에
임하고 있다.
/문용성기자 lococo@joynews24.com 사진 조이뉴스24 포토DB
2007-10-10
(09: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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