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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세나 기자 / 조선닷컴 ET팀] MBC '태왕사신기'(극본 송지나, 연출 김종학)가 본격적인 대결구조로 극의 긴장감을 더할 예정이다.
방영 2주만에 30%에 육박하는 시청률을 보이며 인기를 얻고 있는 '태왕사신기'는 6회부터 담덕 탄생의 비밀이 밝혀지면서 연호개와 왕의
자리를 두고 본격적인 대결이 펼쳐진다.
감옥에 갇힌 흑군을 풀어주기 위해 연가려(박상원 분)를 찾아가는 담덕은 연가려에게 자신도 쥬신의 왕을 기다린 사람 중의 한 명으로
연호개가 쥬신의 왕이라면 기꺼이 왕의 자리를 내주겠다며 양왕의 재위가 끝날 때 까지 때를 기다려달라고 한다. 이를 안 고국양왕은 격분을 하며
담덕을 왕으로 추대하는 귀족회의를 개최하고 그 자리에서 대신관은 쥬신의 별에 얽힌 담덕의 출생 비밀을 밝히게 된다.
이렇게 천하에 밝혀진 담덕의 출생의 비밀로 인해 왕의 자리를 두고 담덕과 연호개와의 본격적인 대결이 시작된다.
한편 우리나라 역사상 최대의 영토를 호령했던 광개토대왕을 둘러싼 역사적 사실에 판타지를 가미하여 그려낸 '태왕사신기'는 국내 뿐 아니라
일보에서 벌써붜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어 화제다. 이에 또 한번의 뜨거운 한류 열풍을 만들어낼지 주목된다.
< scblog.chosun.com/savababy>
2007-09-24
(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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