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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김종학 PD, 수술 경과 좋아 다음 주 퇴원

[마이데일리 = 고홍주 기자] 지난 18일 교통사고를 당해 병원에 입원 중인 '태왕사신기'의 김종학 PD(56)가 10월 초 퇴원할 것으로 보인다.

드라마의 한 관계자는 27일 "수술이 잘 끝나 현재 회복 단계다. 거동도 가능하고, 몸 상태가 많이 좋아져 다음 주 중 퇴원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김종학 PD는 18일 오후 11시경 충남 태안에 위치한 안면도 촬영 세트장으로 향하던 중 보령시 남포면 신흥리 서해안 고속도로 상행선 191km 지점에서 앞서가던 화물차를 들이받는 사고를 당했다. 당시 승합차에는 운전자 박모씨를 포함해 촬영감독 등 총 3명이 타고 있었으며, 이 사고로 승합차가 전소되고 김종학PD가 부상을 당해 한양대 병원에 입원해 19일 새벽 장수술을 받았다.

다행히 수술 결과가 좋아 당초 예상했던 기간보다 빠른 퇴원이 될 예정으로, 제작진 관계자는 "(김종학 PD가) 병원에서도 '태왕사신기'를 꼬박 챙겨보고 계신다. 조만간 촬영 현장에 복귀해 공백을 채울 예정이다"고 밝혔다..

총 24부작으로 제작되는 '태왕사신기'는 현재 전남 나주와 충남 안면도 촬영 세트장을 오가며 막바지 촬영을 진행 중이다.

[수술 경과가 좋아 10월 초 퇴원할 예정인 김종학PD. 사진=마이데일리 사진DB]

(고홍주 기자 cool@mydaily.co.kr)






2007-09-28 (10: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