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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왕사신기' 아역 4인방, 초반 돌풍의 주인공

//-->영화에 버금가는 화려한 영상과 일본의 세계적인 영화음악가 히사이시 조가 맡은 OST 로 방송과 동시에 화제를 몰고다니는 MBC 수목사극 '태왕사신기'에서 아역 4인방의 열연이 돋보인다.

'태왕사신기'의 주인공 4인방으로 불리는 극중 담덕, 연호개, 기하, 수지니 역의 아역을 맡은 유승호, 김호영, 박은빈, 심은경가 그 주인공들. 이들은 성인배우 못지 않은 연기력으로 드라마 초반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광개토대왕 담덕의 아역을 맡아 비범했던 어린 시절을 선보일 유승호는 이미 영화 '집으로'와 '마음이…' 등에서 배우로서의 연기력을 발휘한 바 있다.

기하 역의 박은빈은 '명성황후', '상도', '무인시대' 등의 사극과 '부활', '서울1945'까지 다수의 드라마에 출현했었다.

수지니 역의 심은경은 KBS 드라마 '황진이'에서 하지원의 아역으로 출연해 감성적이고 진지한 연기를 소화했고, MBC '단팥빵'에서는 최강희의 아역으로 능청스런 연기를 펼친 바 있다.

연호개 역의 김호영은 시청자들에게 아직은 '렌트', '겜블러', '뮤지컬 아이다' 등에 출연한 베테랑 뮤지컬 배우로 실제 나이가 25세이여서 인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됐다.

이들 아역 4인방의 탁월한 연기력이 돋보이는 주인공들의 어린 시절은 4부 방송분 중반부까지 이어진다.






2007-09-16 (16: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