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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용준의 여인' 이지아, 관심 증폭

 [최세나 기자 / 조선닷컴 ET팀] 화제작 MBC '태왕사신기'의 이지아가 방송 후 큰 관심을 받고 있다.

 12일 방송된 '태왕사신기'에서 이지아는 신화시대 웅족 '새오'역으로 분해 환웅인 배용준과의 사랑으로 '단군'을 낳는 과정을 연기했다.

 시청자들은 안방에 모처럼 등장한 참신한 여자 연기자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날 이지아는 안정되면서도 강인한 연기를 펼쳤다.

 시청자 게시판에는 "신선하다" "배용준의 여인이 대체 누구냐" "매력적이다" 등 그녀에 대한 의견이 줄을 잇고 있다.

 네티즌들 역시 이지아의 미니홈피를 찾는 등 그녀에 대한 정보를 얻기 위해 혈안을 올리고 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이지아의 홈피는 존재하지 않는 상황이다.

 이 배역을 따기 위해 30여 차례에 걸친 오디션을 받은 이지아가 앞으로 시청자들에게 어떤 연기를 펼칠지 주목된다.

 한편 이지아는 2회분 부터는 고구려시대 수지니 역할을 맡는다. 수지니는 신화 부분에서 환웅에 의해 불의 힘을 갖게 되는 주작으로 환웅의 여인 새오가 환생한다는 설정의 캐릭터다.

 < scblog.chosun.com/savababy>






2007-09-12 (1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