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SPN 김은구기자] AGB닐슨미디어리서치의 ‘태왕사신기’ 성, 연령별 시청자 구성비 자료에 따르면 지난 10일 ‘태왕사신기 스페셜’이 방송된 뒤
20대 여성 시청자들의 비율이 지속적으로 상승했다.
전체 시청자들 중 20대 여성이 차지한 비중은 10일 7%에서 첫회가 방송된
11일 8%, 12일 방송된 2회는 10%로 각각 나타났다.
반면 스페셜 방송에서 23%를 차지했던 30대 여성의 비중은 여전히
가장 높았지만 1회 21%, 2회 19%로 줄어들었다. 그러나 이는 30대 여성 시청자의 수가 줄어든 것이 아니라 ‘태왕사신기’의 전체
시청자들이 늘면서 20대 여성을 비롯한 다른 연령대 시청자들이 증가한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30대 여성의 뒤를 이어 30대
남성(13%)과 40대 여성(12%) 시청자가 ‘태왕사신기’를 가장 많이 시청한 것으로 조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