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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BC 수목극 '태왕사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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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승희 기자 / 조선닷컴 ET팀] MBC 수목극 '태왕사신기'(연출 김종학 윤상호, 극본 송지나 박경수)가 연일 시청률 상승을 기록하며
막강 파워를 자랑하고 있다.
시청률 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의 조사에 의하면 지난 12일 방영된 '태왕사신기' 2회 방송분은 23.7%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10일 스페셜 방송 당시 11.3%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맛뵈기를 선보였던 '태왕사신기'는 11일 첫회 방송분에서 17.7%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하며 상승세를 탔다. 이어 2회 방송분에서 다시 6% 포인트의 시청률 상승을 기록하며 본방영 2회만에 20%를 돌파했다.
'태왕사신기'의 시청률 기록은 또다른 시청률 조사기관이 TNS미디어코리아에서는 26.9%의 수치를 나타내며 상승세를 타고 있음을
보여줬다.
현재 아역배우들이 출연해 극을 이끌어 가고 있는 '태왕사신기'는 벌써부터 시청률 최강자로 자리매김하며 수목극 정상을 차지했기에 이후 성인
연기자들이 출연한 뒤 보여질 시청률 상승에도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한편 '태왕사신기'와 동일 시간대 방송된 SBS '완벽한 이웃을 만나는 법'과 KBS 2TV '사육신'은 각각 14.9%와 3.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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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13
(09: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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