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용준이 맡은 담덕의 아역 유승호와 윤태영이 맡은 연호개의 아역 김호영의 나이차가 화제가 되고
있다. 극중 나이는 서로 동갑이지만 실제 유승호는 중2이고 뮤지컬 배우 김호영은 25세다.
12일 방송된 MBC 특별기획드라마 '태왕사신기'에는 주인공 배용준, 문소리, 이지아, 윤태영의 아역이 모두 출연했다. 배용준(담덕)의
아역 유승호, 이지아(수지니)의 아역 심은경, (기하)의 아역 박은빈은 90년대 이후 출생으로 실제 10대들이 역활을 맡았다.
하지만 이중 윤태영(연호개)의 아역 김호영은 1983년생으로 뮤지컬 배우 출신이다. 우리 나이로는 25세인 셈이다.
김호영은 옥주현과 함께 공연한 뮤지컬 '아이다'에서 메렙 역을 맡았다. 김호영은 연극 '이(爾)'에서 공길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기도
했다. 김호영은 뮤지컬 '노틀담의 꼽추', '사운드 오브 뮤직' 등 유명 뮤지컬에서 활약했다.
12일 방송에서 김호영이 등장하자 시청자들은 김호영이 도대체 누구냐며 궁금해 하고 있다. 김호영의 실제 나이를 안 네티즌들은 "실제
나이보다 훨씬 어려보이는 동안에 놀랐다"는 의견을 드러냈다.
탁월한 연기력을 보여준 아역 4인방은 '태왕사신기'의 4회 중반부까지 출연할 예정이다.
[디지털뉴스부]
2007-09-13
(13:3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