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장서윤 기자] 오는 9월 10일 첫 전파를 타는 판타지사극
MBC '태왕사신기(극본 송지나, 연출 김종학)'의 미공개 촬영장 사진 중 일부가 공개됐다.
400억원의 대규모 제작비에 3년간의 준비과정을 거쳤으며 배용준·문소리·최민수·윤태영 등 스타급 배우들이 캐스팅돼 방송 전부터 큰 관심을
모은 이 작품은 편성과정에서 수 차례 진통을 겪은 끝에 드디어 9월 10일 첫 모습을 드러낸다.
그간 제작사 측은 안전과 보안유지 등의 이유로 '태왕사신기'의 제주도 촬영장 개별취재를 불허해 와 궁금증을 자아낸 바 있다.
그러다 최근 방송을 약 한 달 앞두고 공식 포스터 및 촬영 스틸 컷을 공식
공개하기 시작한 것.
한편, '태왕사신기'는 9월 10일 드라마 소개와 배우 인터뷰, 제작과정 등을 담은 스페셜 방송에 이어 11일부터 1~3회가 연속방송된 후
19일부터는 수목드라마로 정규편성될 예정이다.
[오는 9월 10일 첫방송하는 MBC '태왕사신기' 사진제공=네모다임]
(장서윤 기자 cie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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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14
(16: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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